단조헤드와 주조헤드의 차이점

쉽게말해 단조는 연철을 망치로 때려서 형태를 잡아가는 기법을 말하고, 

주조는 금형틀에 쇳물을 부어 만드는 기법을 말합니다

단조

1. 단조

금속재료에 열을 가하여 압력을 가해 형체를 만드는 기법이라하여 Forging process라고 부릅니다.

섭씨 1200도에서 가열된 원형의 철을 준비합니다.

하나는 헤드가 되고 원형의 철은 나중에 호젤부분이 됩니다.

그다음  틀에 맞춰 단조망치로 또 때리게 되면 어느정도 헤드의 형태가 완성이 됩니다.

가장자리는 잘라내고 헤드의 거친부분은 또 단조 망치로 두드려줍니다.

여러번 두드려주게되면 부드럽고 흠집없는 상태가 됩니다.

그런다음 헤드와 호젤부분이 용접됩니다.

글라인더로 헤드를 연마작업을 해줍니다.

이때 헤드가 정확한 무게로 조절되는지 확인하는 절차가 이루어집니다.

좋은 단조헤드는 번호별로 정확히 4g씩 증가하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도금작업이 마무리되면 우리가 사용하는 단조헤드가 생산이 됩니다.

보통 단조헤드는 두번째사진과 같이 FORGED라고 표기가 됩니다.

이 단조 헤드는 라이각조절에 용이하기때문에 피팅전문점에서 많이 쓰입니다.

그리고 가격도 주조보다 훨씬 비쌉니다.

또한 타구감이 좋아 많은 상급자들이 선호하고있습니다.

광주골프피팅

 
주조

2. 주조

생산에 앞서 정교한 CAD작업으로 컴퓨터로 헤드의 금형을 설계합니다.

금형 틀(cast)에다 하는 기법이라하여 Casting process라고합니다.

이 틀에 섭씨 1500도로 가열된 스테인레스 스틸합금을 부어 만듭니다.

틀에다 부어 만들기때문에 생산속도가 빠릅니다. 대량생산에 적합하겠죠.

번호별로 틀이 만들어져, 예를들면 7번아이언은 7번아이언대로 대량으로 생산이 됩니다.

이런식으로 대량생산이되다보니 단가를 낮출수있어 단조헤드보다 싼가격대를 이루고있습니다.

하지만 라이각을 조절하려면 호젤부분이 부러질수도 있어서 피팅전문점에서는

주조헤드를 선호하지 않습니다.